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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의 아름다움

앵커 포인트

특색 경관을 홍보로 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타오위안을 찾는다

업데이트 됨:2018-12-19

발표일자: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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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 신사, 다시 옛거리, 라라산 신목으로 일본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작년 대만을 방문한 일본 여행객의 수는 150만명에 달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타오위안시정부 관광국은 ‘타오위안에서 발견한 이국 - 일본(桃園でみつける異国のNIPPON)’이란 테마를 ‘일본의 기억 찾기’라는 아이디어와 결합해 관광지마다의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타오위안 신사, 다시 옛거리 또는 라라산 신목 등 어디에서라도 녹아들어 있는 일본의 색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원화 상호 교류로 일본과의 관광 협업 관계를 구축하다

 이번 홍보 활동은 초청을 받은 일본 블로거가 타오위안의 관광 명소에 직접 방문하는 것 이외에도 도쿄에서 ‘타오위안 여행 경험 나눔회’ 이벤트를 개최하여 여행사, 관광산업 업체 정식 방문해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타오위안시는 일본 치바현의 자매 결연시로, 이번 활동에서 치바시와 관광 회담을 진행해 양측의 관광 사업이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본 유명 블로거의 깊이 있는 대만 여행    현지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기자회 현장에는 특별히 초청한 3명의 블로거 마에하라 카즈히로(前原和裕), MISA, 히라야마(平山) SAKI가 자신들의 타오위안 여행 경험담을 나누었습니다. 라라산에 방문했던 마에하라는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으로 타오위안을 깊이 있게 여행해 보는 것이었지만 곳곳에서 매우 익숙함을 느꼈으며, 라라산에서 경험한 과일 수확 체험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더 많은 일본인이 타오위안에 방문해 자신과 같은 경험을 직접 느꼈으면 한다는 감상을 전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MISA와 히라야마 SAKI도 공항철도를 타고 여행하며 흡사 일본에서 기차를 타고 가다 ‘중간에 내려서 하는 여행’ 같은 느낌을 받았고 특색 있는 상점도 많아 인스타그램에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포스팅하며 타오위안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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