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베이헝 탐험절> 올 여름 여행은 베이헝에서부터
업데이트 됨:2019-09-09
발표일자: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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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가장 스릴있는 <베이헝 탐험절>은 베이헝을 따라 이어진 쟈오반산, 샤오우라이, 라라산, 가라허 온천등지에서 화려하게 선보인다. 역대 호평을 들어온 <리버 트래킹>과 <번지점프> 이외에도, 올해는 화려하고 스릴넘치는 6개의 하이라이트 행사도 추가 개최한다. 베이헝 탐험절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보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리버트래킹, 비경탐사, 번지점프
행사 첫 주간에는 쟈오반산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목마태우기, 술잔밀기등의 게임을 즐기며 부락의 용사가 되어보자. 샤오우라이에서는 물놀이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수상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둘째주에는 샤오우라이 위네이시에서 <리버 트래킹>이 열리는데, 역대 가장 사랑받는 행사중 하나이다. 거센 계곡 물살을 헤치며 도보로 샤오우라이 폭포 아래까지 가는 트래킹 코스는 색다른 각도에서 대자연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활동이다. 37미터 높이의 바링챠오에서 뛰어내리는 <번지점프>는 극한의 스릴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만족시켜주며, 베이헝의 익스트림 스포츠 중 최고라 할만하다.
이외에도 연속 2주간의 주말에 열리는 파쿠르 캠프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전문가의 지도아래 기본적인 동작을 배워볼 수 있다. 또한 특별히 기획한 가라허 온천의 <비경탐사> 여행에서는 타이완 전국 유일의 온천폭포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