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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의 아름다움

앵커 포인트

타오위안 국제 연날리기 축제, 알라딘의 램프의 비상

업데이트 됨:2019-10-30

발표일자: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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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램프가 이끄는 동화 속 주인공들의 비상
‘2019년 타오위안 국제 연날리기 축제’는 독일, 프랑스, 스위스, 미국, 싱가포르, 한국 등 6개 국가와 대만의 연날리기 달인이 참여해 수많은 연을 날리며 따시 중쫭의 가을 하늘이 활기가 넘치도록 할 것입니다.
이번 축제에 등장한 연들은 ‘동화’를 주제로 삼아 알라딘의 램프가 수많은 동화 속 주인공들을 이끌며 비행해 많은 이들에게 동화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타오위안의 캐릭터인 타오&위안고도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하늘 위를 누빕니다!

서유기 인형극을 하늘에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타오위안 국제 연날리기 축제
제2회 국제 연날리기 축제에서는 처음으로 공중 극장이 열렸습니다. 놀라움을 자아내는 연날리기 기술로 하늘 위에서 연으로 만들어나가는 동서양의 인형극이 진행됩니다! 서유기의 손오공, 싱가포르의 머라이언, 한국의 강남 아저씨 그리고 대만 흑곰, 삵과 꽃사슴 등 모습을 한 연들이 타오위안의 하늘에서 또 다른 종류의 성대한 국제적 행사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6m 기린, 중쫭 조정지 잔디밭에서 귀여움을 뽐내다
다채로운 연들의 공중 공연 이외에도 이번에는 특별히 예술적인 연을 창작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달인 프란시스(Francis)가 즐거운 동물원 풍경을 묘사한 연을 설치 예술 형태로 선보입니다. 따시 중쫭 경관 언덕에 있는 초원 위에 있는 6m 길이의 기린은 이번 연날리기 축제의 인기 방문장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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