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과거 하천운수의 번성기를 거치며 백년역사의 콩조리 및 목예산업을 잉태하였으며, 거기에 더해 풍부한 문화적 기초를 쌓았지만, 시대의 변천에 따라 전통의 기억은 점차 잊혀져 갔습니다. 올해 다시 더우간 축제는 현지의 12개 상점 합작으로 20회차에 이르는 등 16종 체험행사를 선보이며 재미있고 창의적인 행사를 통해 다시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