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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롱깡 쌀국수 축제, 대만에서 독특한 이국 문화를 체험하다

업데이트 됨:2022-05-02

발표일자: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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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롱깡 쌀국수 축제> 물보라와 불의 춤 축제가 4월 16, 17일 양일간 ‘물보라’, ‘불의 춤’을 주제로 롱깡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16일, ‘발수절(潑水節)’은 윈난성의 다이족(傣族), 태국, 라오스, 미얀마 등 민족의 연례 행사이나,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여 올해 발수절은 가볍게 물을 뿌려 정화하고 복을 비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이루어진다. 정 시장도 특별히 현장을 찾아 다이족 여성에게 물 뿌리는 춤(潑水舞)을 배우기도 했다!

물을 뿌려 정화하면서 윈난·미얀마·태국의 새해 전통을 전하다
발수절(潑水節)은 동남아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의 국가와 윈난성 다이족의 전통문화로, 물을 뿌리는 것은 나쁜 기운을 씻어 내고 새로운 한 해의 복을 비는 것을 상징한다. 발수절에는 반드시 먼저 불상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행사 현장에는 특별히 삼보사(三寶寺) 고승을 초청해 물을 뿌리고 복을 빌며 앞으로의 한 해가 순조롭기를 기원한다. 태국과 미얀마의 발수절은 음력 새해로, 매년 4월 13일부터 16일 사이에 진행된다. 발수절의 기원은 소승 불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물을 뿌리는 것에 있어 중요한 풍습은 불상을 깨끗이 하는 것으로, 부처님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현장에는 불상에 물을 뿌리는 공간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이 평온한 마음으로 복을 빌도록 하였다.

윈난·미얀마·태국 특유의 맛, 혀끝으로 느끼는 이국의 독특한 매력 
롱깡 쌀국수 축제가 열리는 이틀간 물보라, 불의 춤 축제를 함께 즐기면서 독특한 이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윈난과 미얀마의 전통 놀이인 라라오다오(拉老道, 원하는 동물을 선택하고 줄을 당겨 주사위를 떨어트려 본인이 선택한 동물 그림이 나오면 당첨), 회전판 돌리기(轉輪盤), 윈난과 미얀마 의복 체험 및 쌀국수 만들기 등 현지 문화 체험을 마련하였다. 또한 행사장에 여러 현지 음식 부스를 설치하여 윈난, 미얀마, 태국의 풍미를 맛보고자 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롱깡 운동장 주변의 중전 상권 내에는 50곳이 넘는 윈난, 미얀마, 태국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다. 쌀국수로 유명한 곳이지만, 태국의 맛과 미얀마, 이슬람 요리를 좋아한다면 합리적 가격과 맛을 지닌 음식점을 만날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동남아에 가서 음식을 먹기가 어려워졌지만 롱깡에서 마치 여행을 떠나온 듯 현지 음식을 누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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