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위엔 등불축제, 세계적인 디자인 주등, 롱탄다츠에서 재현
업데이트 됨:2022-08-30
발표일자: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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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인 주등, 롱탄다츠에서 재현
2022 타오위엔 등불축제 기간동안 20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관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본래 주등인 <천공의 성> 틀 안에 숨겨진 <공작> 등불세트는 2개월간의 정리와 공사를 거쳐 롱탄다츠(대연못)에 다시 한번 선보입니다! <천공의 성>은 뉴욕 타임 스퀘어의 크리스탈 볼드롭 설계자인 빌리캐닝(Billy Canning)과 루미나리에 예술가 류즈량(Sammy)의 합작품으로, 등불축제기간 장엄한 사운드 이펙트와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등불축제기간 가장 인기많은 등불세트를 이어가고자, 특별히 가장 인기있는 공작등불세트를 롱탄다츠에 옮겨 전시하고, 금번 작품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합니다. 향후 롱탄다츠에서 더욱 다양한 질감과 낭만적인 분위기로 선보이게 됩니다. 한낮의 태양아래 공작과 물결이 알록달록 빛나며 빛과 그림자를 만들어내고, 저녁의 등불쇼에는 현수교의 아름다운 빛과 그림자가 서로 어우러지며 롱탄다츠에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2022 타오위엔 등불축제 도화림 주등, 이탈리아 국제디자인어워드 수상
이외에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도화림> 주등은 최근 이탈리아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조명설치예술 및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하였습니다. 타오위엔의 전시등이 국제대회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하고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도화림>은 360도 LED 조명으로 타오위엔의 사계절 꽃과 1구역 1화훼의 농업이미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금번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타오위엔 등불축제에 대한 인정이기도 합니다. 향후 시정부에서도 타오위엔의 현지특색이 가득한 세계적인 등불작품을 계속해서 만들 예정입니다. 매년 등불축제를 참관하는 대중들이 색다른 등불을 만나고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2 타오위엔 등불축제 기간동안 20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관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본래 주등인 <천공의 성> 틀 안에 숨겨진 <공작> 등불세트는 2개월간의 정리와 공사를 거쳐 롱탄다츠(대연못)에 다시 한번 선보입니다! <천공의 성>은 뉴욕 타임 스퀘어의 크리스탈 볼드롭 설계자인 빌리캐닝(Billy Canning)과 루미나리에 예술가 류즈량(Sammy)의 합작품으로, 등불축제기간 장엄한 사운드 이펙트와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등불축제기간 가장 인기많은 등불세트를 이어가고자, 특별히 가장 인기있는 공작등불세트를 롱탄다츠에 옮겨 전시하고, 금번 작품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합니다. 향후 롱탄다츠에서 더욱 다양한 질감과 낭만적인 분위기로 선보이게 됩니다. 한낮의 태양아래 공작과 물결이 알록달록 빛나며 빛과 그림자를 만들어내고, 저녁의 등불쇼에는 현수교의 아름다운 빛과 그림자가 서로 어우러지며 롱탄다츠에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2022 타오위엔 등불축제 도화림 주등, 이탈리아 국제디자인어워드 수상
이외에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도화림> 주등은 최근 이탈리아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조명설치예술 및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하였습니다. 타오위엔의 전시등이 국제대회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하고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도화림>은 360도 LED 조명으로 타오위엔의 사계절 꽃과 1구역 1화훼의 농업이미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금번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타오위엔 등불축제에 대한 인정이기도 합니다. 향후 시정부에서도 타오위엔의 현지특색이 가득한 세계적인 등불작품을 계속해서 만들 예정입니다. 매년 등불축제를 참관하는 대중들이 색다른 등불을 만나고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