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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꿰이 시쉐이(三龜戲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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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꿰이 시쉐이>는 빠링지구에서 가장 대표적인 절경중 하나이며, 따한시는 타오위엔시에서 가장 주요한 하천입니다. 따한시 상류는 산속 깊은 곳의 위펑시(옥봉강)와 싼꽝시(삼광강)에서 발원하여 산들을 휘감아 흐르다가 빠링으로 내려가기 전에 따한시에서 모이고, 세줄기 강이 이곳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구비구비 흐르는 따한시는 이곳에서 여러번 돌아나와 오랜시간 침식되고 씻겨내려가면서 강과 산이 얽혀있는 경관을 형성했습니다. 산길에서 멀리 계곡을 내려다보면 마치 세마리의 거북이 머리처럼 보이고, 이어진 산능선은 거북이의 등처럼 보여, 이렇게 특별한 세마리 거북이가 물놀이를 하는 듯한 경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빠링지구에 여행을 오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이며, 라라산의 대표적인 절경중 하나입니다.

<싼꿰이 시쉐이>라는 멋진 이름은 사실 처음에는 원주민의 신화전설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리고 지형이 하천의 침식과 풍화작용을 받아, 계곡과 높이 솟은 절벽이 얽힌 풍경을 만들어내며, 이렇게 모인 형식은 빠링에 신비한 색채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타오위엔시정부는 이 천연의 비경을 홍보하기 위해 특별히 전망대를 설치했습니다. 라라산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타오116번 도로 5.2k 지점 절벽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고도 약 1,000미터의 목조 전망대입니다.

여기는 새로운 관광지로, 라라산 풍경특구의 주요동맥인 타오116번 도로에 위치해있습니다. 민국103년(서기2014년)에 완공되어 사용하고 있으며, 라라산에 온 관광객들이 산을 두른 길을 따라 올라갈 수 있고, 또 올라가는 동안에 수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전망대는 차를 멈추고 하늘이 빚은 듯한 이 절경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여행 중 쉬어가는 공간일 뿐 아니라, <싼꿰이 시쉐이>의 자연적인 기이한 경관을 감상하기에도 최고의 장소입니다.

전망대는 상,하 2층으로 설계되어 끝없이 펼쳐진 시야를 제공합니다. 상층은 테라조 테라스로, 여행객들이 차를 세우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하층은 목조 테라스로, 넓은 공간으로 설계되어 야외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서 있으면 가장 아름다운 것은 라라산 특유의 싼꿰이 시쉐이 계곡의 굽이치는 경관으로, 날씨가 좋을 때는 저 멀리 산꼭대기에 얇은 운무가 덮혀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이 높은 곳에 서 있으면 저절로 탄식을 자아내는 산과 강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구 두개의 빠링따챠오(빠링대교)도 멀리 바라다 볼 수 있습니다. 산과 산 사이에 점점이 흩어져있는 작은 집들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광활한 하늘과 땅 사이에 서있는 인간의 미미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라라산 빠링 구따오(옛길)>와 연결되어 있어, <싼꿰이 시쉐이>를 다른 각도에서 보이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라라산 생태공원에서부터 나비관, 갑각류관을 따라 고요한 산책로를 걸어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도착하게 되는데, 한폭의 산수화같은 자연절경을 보면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절로 감탄이 터져나옵니다.

관광 명소 정보

서비스 시설

  • 전망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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