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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뉴 슈띠엔(水牛書店)

일요일:09: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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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서점에 발을 디디면, 서너명의 아이들이 떠들썩하게 보드게임을 하고 있으며, 가끔 웃음소리도 들려옵니다. 기억속의 서점이라고 하면 보통은 <소리없는> 곳으로, 각자가 손안의 문자들이 쌓아낸 세계속에 빠져있고, 최대한 다른 독자들을 방해하지 않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공익서점>인 쉐이뉴 서점은 문화교류의 장일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모임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예술문화 좌담회에서는 도서벽지지역의 독서를 권장하고, 아이들에게 방과후 여가활용의 공간으로 제공하여, 이런 따뜻한 교류는 서점에 인정의 온도를 더해주고, 요즘과 같이 속도가 빠른 사회에서는 더욱 더 귀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서점의 명성에 비해, 설립자는 상당한 인물로, 정치계에선 유명한 뤄원쟈라는 사람으로 2012년에 쉐이뉴 출판사를 인수하여 고향에 서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이루어냈고, 소외계층가족에게도 우수한 독서공간을 제공하였습니다. 서점내에는 쉐이뉴 출판물을 판매하는 이외에도, 주요한 경영형태는 <도서교환>으로, 책 한권으로 책 한권을 바꾸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방식은 서적이 더욱 보편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학생들은 신우 도서관에서 20권을 빌린 기록으로 책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서점내에 들어서면 눈에 바로 띄는 것이, 벽 전체를 채우고 있는 사면팔방에서 수집한 중고도서들입니다. 종류도 굉장히 다양한데, 사진집, 건축, 여행 종류뿐 아니라 뤄원쟈 본인의 배경과 관련된 현지문화, 농업, 정치등의 서적들도 있습니다.
쉐이뉴에서는 서점에 왔다가 쌀을 사는 재미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뤄원쟈씨는 신우 지우더우촌을 선택해 <워아이니 쉐티엔>을 설립하여, 유기농방식으로 벼를 재배하는데, 무농약, 무화학비료, 무제초제의 자연농법을 고수하여 착한농업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또한 쌀을 판매한 소득은 도서벽지교육에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 현재는 이 금액을 사용하여 무료 영어반과 쭈종칭 타악기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사나 서점운영 모두 경제적 효용에 부합되는 일은 아닐 수 있으나,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주고, 희망과 사랑을 나누어주는 일이기에, 그 의미와 가치는 돈으로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관광 명소 정보

전화 03-4870393
팩스 03-4871096
영업 시간 일요일:09:00 – 17:00
월요일:09:00 – 12:00
화요일:휴식 시간
수요일:09:00 – 17:00
목요일:09:00 – 17:00
금요일:09:00 – 17:00
토요일:09:00 – 17:00

서비스 시설

  • 버스정거장
  • 화장실
  • 판매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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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길가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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