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로 이동
앵커 포인트
앵커 포인트

란리띠 홍러우 (燃藜第紅樓)

업데이트 됨:2019-04-12

발표일자:2018-11-14

인기:194

앵커 포인트

엔터인먼트 공략
-백년 전통의 서양식 양옥에서 맛보는 지중해의 맛
-아틀리에를 노닐며 옛 시절을 녺여 낸 현대 미술을 느낀다

백년 역사의 양옥에서 펼쳐지는 대형 연극! 중국 전통요리가 아닌, 스파게티, 수제 파운드 케잌, 허브티가 혀끝의 전율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돌로 지어진 작은 다리 옆의 노천 커피숍은 혼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빌딩들이 빽빽한 중리시 도심 속에서, 이 양옥은 더욱 더 눈에 띕니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붉은 벽돌로 지어진 회랑, 돌기둥, 병모양 난간등 곳곳에 공을 들인 흔적을 볼 수 있으며, 과거의 풍채를 상상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양옥은 유씨 고택인 란리띠의 부속건물로, 1910년 현지에서 명망이 높았던 유씨 가문이 영국 19세기 중후기의 식민건축 양식을 모방하여 지은 것으로, 동측 남측 양면에 도리아식 베란다를 내었습니다. 수입산 붉은 벽돌, 타이완 기와같은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중국풍 건물의 소박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옥의 뒷편에는 1935년에 지은 정원과 아치형 다리의 조경이 아직까지 남아있으며, 일제시대에 설립한 방공호까지, 마치 과거의 시간이 이곳에 박제되어버린 듯 합니다. 양옥은 한때 광산회사의 사무실이었는데, 입구에는 일제시대에 만든 <더이 메이쾅 반스>라는 목패를 여전히 볼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전통적인 고택이 있으며, <란리띠>라는 당호는 유씨가문의 조상들이 자손들에게 남긴 것으로, 열심히 배우라는 기대를 담은 격려입니다.

양옥은 현재 House+Café 팀이 경영을 맡고 있으며, 미학의 품위를 낡은 건축물에 주입하기 위해 특별히 백년 양옥을 예술화랑으로 조성하여 현지의 신예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정기적으로 국외의 현지미술과 연합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양옥과 연결된 컨테이너 유리집은 새로 지은 건축물로, 검은색을 바탕으로 독특한 스타일의 가구와 프랑스 남부의 장식품들을 사용해 만족스런 식사공간으로 꾸몄습니다. House+Café 팀은 요리 자체가 품위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기에, 쉐프가 수프, 에피타이저, 메인요리에서부터 디저트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햇살은 유리창을 통해 은은하게 쏟아지고, 여행객들은 속도를 늦추어 식탁위의 유럽스타일 요리를 천천히 음미합니다. 백년역사의 낡은 집은 또 다른 모습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가려고 합니다.

 

관광 명소 정보

전화 03-2811910
영업 시간 11:30~22:00

서비스 시설

  • 버스정거장
  • 화장실
  • 주차장
  • 인터넷
  • 판매부

교통

클릭 후 각 출발지에 따라 가장 적합한 교통노선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주차

도로변 주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