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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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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추컹 구따오(小粗坑古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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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 오동나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나들이 장소라면 샤오추컹 구따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추컹과 스먼 지구를 연결하는 이 고즈적한 샛길은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 객가 오동나무 꽃시즌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아 층층의 푸른 숲속에 하얀꽃잎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도록 합니다. 백년역사를 지닌 돌계단을 걷고 있자면, 코너를 도는 돌계단 위에 어느 여행객이 오동나무 꽃잎으로 만들어둔 하트모양을 발견할 수도 있는데, 정말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한여름밤에 이곳을 방문하신다면, 또 다른 놀라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훼이김꼬(반딧불이의 민남어, 대만전래동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아버지가 돌아오는 길을 밝히며 기다리다 죽어간 언니의 이름, 역자주)가 사랑을 속삭이는 중에, 별빛처럼 점점이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이는 칠흙같은 산속에 매혹적인 풍경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감상할 수 없는 이 감동적인 장면은, 여러분들이 기대를 품고 어둠속을 헤치며 산을 오를만한 절대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샤오추컹 구따오는 일제시기 샤오추컹시를 따라 개간된 소달구지길로, 당시에는 산속에 살던 원주민들이 화물을 싣고 신주 꽌시의 주컹스랴오와 마오우뚜 등지를 왕래하려면 산컹자이(현 롱탄)과 따커칸(현 따시)를 반드시 지나가야 했는데, 샤오추컹 구따오는 중요한 교통요지로 한때 매우 번성했습니다. 그러다가 스먼쉐이쿠의 산업도로 개발과 함께 인파가 점점 줄어들며 점차 몰락하게 되었는데, 되려 그덕분에 풍부한 원시생태계를 보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길위에는 수동목(피쿠스 피스툴로사), 독말풀(다투라), 양치식물, 녹나무과 식물 등의 식물이 있으며,
호랑나비, 두꺼비, 스윈호와나 개구리(swinhoana)등 희귀생물들도 있어, 인기만점의 야외나들이 장소입니다.
롱위엔로 인근의 구따오 입구는 청조 건축물이며 <투띠포 빠오즈 동상(토지를 장관하는 어머니신이 아이를 안은 모양, 역자주)>를 모시는 위엔요 푸더쓰가 있는데, 이도 매우 보기 드문 사당중 하나입니다. 산책로 전체는 평이한 난이도로, 전반부는 비교적 평탄하여 천천히 걸으며 차밭의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중반부부터는 돌자갈길로 바뀌고, 후반부에는 로프를 잡고 올라가야 합니다. 체력이 버텨준다면, 바로 이어지는 스먼산 산책로에 도전해 끓는 피를 더욱 불살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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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명소 정보

영업 시간 전년무휴
전화 무료

서비스 시설

  • 전망대

주의 사항

■손전등으로 반딧불이를 비추지 마십시오.
■부분 산책로는 비교적 가파르고 미끄럽습니다.
■3-5월 오동나무 꽃시즌

교통

클릭 후 각 출발지에 따라 가장 적합한 교통노선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주차

길가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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