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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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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 충렬사 및 신사문화구역 (桃園忠烈祠暨神社文化園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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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엔시 후토산 위에 있는 타오위엔시 중례츠(충렬사)는 민국27년(서기 1938년)에 완성되었으며, 전신은 일본인이 건설한 <타오위엔 션써(신사)>이고, 대만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된 일제시대신사입니다. 건축은 중국 고대 당나라풍, 일본풍, 대만근대풍을 융합한 건축물로 고급대만회목을 사용해서 지은 것으로 민국 83년(서기 1994년)에 정식으로 국가3급고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특수한 역사문화가치로 인해 영화 의 촬영지로 선택되어 관람객들에게 1930년대의 향수를 깊게 느끼도록 해주었습니다.
일제시대 초기 일본은 대만에서 황민화운동을 벌였고, 대만전국에 근 200곳의 신사를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타오위엔 신사는 이 시기에 건설된 것으로 당시에 산세를 타고 지어져 남서쪽으로 타오위엔시내가 보일 뿐 아니라, 시야는 시중심의 카이짱셩왕미야오(사당)까지 보여, 백성들을 수호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일본이 전쟁에 패하고, 일본과 단교함에 따라 많은 수의 신사들이 참배자가 없어 철거, 개축될 운명에 처했으나, 타오위엔 신사는 민국 39년(서기 1950년)에 타오위엔현 중례츠(충렬사)로 개명하였습니다. 이곳은 당나라시대의 건축풍을 모방하여 지었으며, 건축재는 상급의 대만회목을 사용하여 문화역사예술을 보호한다는 전제하게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보존하여, 현재 대만과 일본에서 유일하게 완벽하게 보호된 신사건축물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타오위엔시 중례츠는 그 자체로 건축규모가 완벽하고, 건축군락은 신위를 모신 <본전>을 위주로, 일반 신도가 참배하는 <배전>, 성직자와 관리원이 사무를 보는 <사무소>, 신사참배하러 들어가기 전에 사람들이 손씻고 입을 헹구는 <수수사>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외에도 냐오쥐(새집), 스셴떵(석헌등), 까오리췐(고려견), 통마땨오쒀(동말조각), 션써찬따오(신사참도)등의 시설도 있습니다. 건축재료는 목질이 세밀한 회목, 삼목을 사용하여 보존이 완벽한 나무구조 시스템으로, 대들보와 기둥을 끼워넣는 방식으로 고정, 엄격한 공법설계로 공장의 세심함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중례츠를 더욱 더 장엄하고 순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지형과 지세를 따라 청공로 옆의 계단을 올라가면 신사앞에 곧게 뻗은 길을 볼 수 있는데 중문과 배전 사이에서 찬따오로 서로 이어져 타오위엔 기차역까지 닿을 수 있습니다. 신사의 주변에는 송백나무가 심어져있어 더욱 아름답고 그윽한 분위기를 내고, 신사앞은 녹음이 우거지고 고색이 창연합니다. 벚꽃이 만개하는 초봄이 되면 낭만적인 분홍빛의 꽃잎이 신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부드러움을 더해주고, 가을이 되면 신사앞에 정원과 주차장 주변으로 붉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다른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이라 하겠습니다. 배전앞의 계단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면 신사전체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녹음으로 둘러싸인 고요함을 느낄수 있어, 여행객들이 사진을 찍고 나들이를 하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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