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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송 음료박물관 (黑松飲料博物館)

업데이트 됨:2018-10-24

발표일자: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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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결혼식 피로연에 갈 때 가장 기대되는 일은 바로 새콤달콤한 뤼조 쥬스와 함께 하나씩 나오는 맛있는 요리들! 어떻게 먹어도 어울리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헤이송 사스(루트 비어)에 소금을 더해 마시는 건, 집집마다 감기치료에 쓰이곤 하던 민간요법이었는데, 톡 쏘면서도 간질간질한 식감은 한입 마시면 감기는 안 나아도 기분은 벌써 다 나은듯한 느낌입니다. 여러분만의 <헤이송 추억>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헤이송 음료 박물관의 타임터널에 오셔서 그 시절 우리가 함께 마셨던 헤이송을 추억해봅시다.
박물관 앞 회랑에는 한 벽면 전체를 사스와 탄산음료병으로 만든 조형물이 있는데, 2004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짱화 꽃박람회 한정기념판입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복도 양측에 문서와 사진,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1925년 <진향상회>시절부터 음료대기업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헤이송의 시대변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헤이송의 유구한 역사는 대만사회와 함께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만 최초의 구슬탄산음료 출시, 탄산음료 한병의 가격이 쌀 한근과 맞먹던 기록등은 모두 1970년대 태어난 많은 사람들의 추억입니다.
대만 경제가 막 일어서기 시작하던 1950년대, 탄산음료를 마시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박물관 내에는 역대의 평면광고, 간판, 상표등이 전시되어 있는데, 구멍가게에서 가게 밖에 걸어두었던 철간판, 헤이송에서 중개상과 소매상에 증정했던 지금은 절판된 전자시계, 복고풍의 손그림 포스터, 심지어 포장방식까지 모두 상세한 전시와 설명을 곁들여 당시의 번영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1995년에 <인물 모집, 물건 모집, 작품 모집>행사를 열어 각지에서 풍부한 주변 문물을 모아들이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유년시절의 탄산음료병 모양 열쇠고리, 병뚜껑을 모아 교환한 사은품, 가장 최초의 냉장고 등입니다. 1996년 설립된 헤이송 박물관(원래 명칭은 헤이송 문물관)은 방문자들을 초청해 헤이송과 함께 세월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독특한 시대적 미감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정적인 전시관람 외에도, 헤이송의 역사와 역대광고들로 만든 추억의 동영상도 상영하고 있습니다. 상품 제조과정도 참관할 수 있으며, 돌아갈때는 작은 기념품도 가지고 갈 수 있어, 추억을 되새기는 재미있는 체험이 될 것입니다.

관광 명소 정보

전화 03-4523101#219
영업 시간 월~금 10:00~15:00 참관가능 (주말 및 국정공휴일 휴관)
전화 무료참관, 전화예약제, 당일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공식 웹 사이트 공식 웹 사이트

서비스 시설

  • 가이드 해설
  • 버스정거장
  • 화장실
  • 주차장

주의 사항

예약방식:
1. 온라인 예약:온라인 예약후 3일내에 예약성공여부를 회신합니다. 혹은 예약전화로 확인가능합니다.
2. 전화 예약:15인 이상의 단체 무료관람, 만약 15인 이하(개인포함)의 단체일 경우 이미 예약된 단체와 함께 참관하게 됩니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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